-_-

Posted 2007/02/04 22:59, Filed under : Brand new

귀를 뚫고 파마를 했다...

우선 귀 뚫은건 만족.

문제는 파마가-_-
매번 밖에 나갈때마다 왁싱하기가 좀 힘들고 귀찮아서
샤기펌해주고 손질좀 쉽게 해보려고 파마에 도전했는데

미용사가 그럴꺼면 웨이브를 조금 줘서 볼륨감을 주는게
왁싱을 하더라도 손질이 쉽다고 그래서
사진보여주며 이정도 웨이브는 괜찮죠? 라길래
괜찮길래 '네~' 했던것이 화근이었다.

졸다깨다를 반복하다
거울에 있는 나의 머리를 본순간..

둘리의 "도우너 머리"가 돼 있었다-_-

내 표정이 심히 어두웠던지
조금 시간 지나면 웨이브가 풀리면서
자연스러워진다고 자꾸 옆에서 위로(?)를 하는 미용사

아놔.. 당분간 버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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