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Posted 2006/08/15 23:19, Filed under : Junk diary


더워, 졸 덥다고.
밤이 짧아서 그런지 꿈도 짧아지는 걸까.
잠이 짧아서 그런지 꿈이 짧아지는 걸까.

구름한점 바람한점 없는 날씨는
내 꿈을 좀 먹듯이 갉아먹는건가
게다가 저 빌어먹을 태양은 쉴줄 모르고 떠대니
내 꿈은 색 바랜지 오래..

썩어문드러가는 고깃덩이마냥
축쳐진 몸뚱아리에 꿈 따위는 과분해
고약한 체취에 파리만 들끓지


그니까 내말은 너무 덥다고 ㅆㅂ

Tag : , ,

0 Comment   0 Trackback


« PREV : 1 : ... 207 : 208 : 209 : 210 : 211 : 212 : 213 : 214 : 215 : ... 217 : NEXT »


Site Stats

Recently Entries

  1. 조형물 사진 #1 (120425 He..
  2. EXR
  3. 기억에 먼지가 자욱하다.
  4. 업적을 쌓는 자
  5. 스티키 몬스터 랩 "The fat..

Recently Comments

  1. 퍼가요
  2. 이걸 번역하다니..-_-b
  3. 헐 삿뽀로랑 같이 들어온다더..
  4. 으악 ㅡ,.ㅡ
  5. 퍼갈께요~ 시내버스 여행을 준..

Archives

  1. 2012/05 (1)
  2. 2012/01 (2)
  3. 2011/05 (3)

Link

  1. Ephemera
  2. The Alchemy of the Ego
  3. Daily Maker
  4. 메디로그
  5. 취업의 난

RSS Feed
Subscribe to RSS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