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Day

Posted 2007/02/01 22:46, Filed under : Junk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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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매운 담배 연기,
터질듯한 비트의 음악,
땀과 섞인 지독한 향수 냄새,
무언가에 굶주린 사람들..

반복되는 비트의 연속에
어느새 젖어들어 오는 공허함
그 공허함을 애써 지우려
더욱 세차게 흔들어보지만
역시, 행위를 위한 행위일 뿐.

무엇으로도 채우지 못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찾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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