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7/03/10 14:15, Filed under :
Waste plant
<< 동영상 첨부 : 플레이 전에 ESC 꾹 >> ~ 비극의 윈드러너 가문에 대한 이야기 ~
블러드 엘프에는 윈드러너라는 가문의 세 자매가 있다.
알레리아 윈드러너, 실바나스 윈드러너, 베리사 윈드러너.
알레리아 윈드러너는 warcraft II에서 수호자 메디브가 폭주해 다크포탈을 열었을때 그것을 막기 위해 떠난 얼라이언스의 5영웅 중 한명. 그리고 그 불타는 군단과의 beyond the darkportal 마지막 전투에서 사망.
이후 warcraft III의 스토리에서 불타는 군단과 스콜지의 연합군의 쿠엘탈라스를 침공했을때 당시 지휘자였던 데쓰나이트 아서스 메네실에 대항해 실버문의 수호대장이자 윈드러너 3자매 중 둘째인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계속 저항했으니 계속 되는 패전. 최후의 수단으로 쿠엘탈라스로 건너오는 강의 다리마저 파괴했으나 결국 아서스 메네실에 의해 실바나스의 군대는 몰살 당했으며 실바나스는 붙잡히게 된다. 그리고 자매의 셋째인 베리사 윈드러너는 이 전투에서 사망한다.
물론 실바나스는 명예로운 전사를 원했지만 리치킹 킬제덴에 의해 정신지배를 받은 실바나스는 벤쉬의 여왕이 되어 스콜지에 귀속당하게 된다.
아서스 메네실이 리치킹의 곁에 없음을 틈탄 일리단이 살게라스의 눈으로 리치킹에게 큰 피해를 입히자 아서스 메네실은 킬제덴을 구하러 노스랜드로 떠난다.
리치킹의 힘이 약해지자 벤쉬가 된 실바나스는 원래의 정신을 되찾을수 있었고 리치킹에 반기를 들어 아서스를 추격해 아서스 암살을 시도했으나 아서스의 충신인 켈투자드에 의해 이는 무위로 돌아간다. 로데론으로 돌아온 그녀는 자신과 같이 원래의 정신이 돌아온 언데드를 규합하여 포세이큰의 군대를 결성하고 로데론의 성 지하에 굴을 파고 언더시티를 건설한다.
~ 여군주의 목걸이 ~
한 블러드 엘프 여행자가 '여군주의 목걸이'를 발견해 실바나스 윈드러너에게 전해주자. 실바나스는 이 목걸이를 보며 회안에 잠긴다.
이 목걸이는 그녀의 언니이며 세계를 불타는 군단에게서 지켜낸 알레리아 윈드러너가 그녀에게 주었던 목걸이이며 그녀는 아서스와의 전투에서 잃어버렸던 목걸이였다.
그녀는 언니인 알레리아와 블러드 엘프 시절을 떠올리며 언더시티의 왕실에서 블러드 엘프의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나서 그 목걸이를 다시 여행자에게 돌려주며 말을 잇는다.
하지만 나의 심장은 더이상 뛰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블러드 엘프가 아닌 포세이큰의 수장이다.
슬픈 여군주. 그래서 더 아름다운 여군주. 실바나스.
신은 그녀를 축복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신으로부터 축복을 강탈했다.
~ 또다른 비극 ~
실바나스의 언니이자 5영웅의 한명이며 다크포탈을 파괴하는데 중심이 되었고, 그 전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알레리아 윈드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