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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지지 않은 성스러운 영역
마음의 빛이자 또한 마음의 벽
#1.
누구에게나 마음의 빛이 있다.
또한 그 빛이 만들어내는 마음의 벽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건 언제나 쉽지 않다.
그러다 쉬이 지쳐 포기하고 마는게 사람사이의 관계.
벽이 없다면 들어가기 쉬울지도 모르겠지.
그렇지만 들어갔다해도 쉬이 튕겨져 버릴지도..
#2.
스스로 만든 벽에 스스로 좌절하는 것이 한계일까?
아냐, Third Impact가 가장 두려운건 '너는 나. 나는 너.'
내가 누군가의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서 좌절한다해도
아무나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 만큼은 참을 수 없기 때문.
그럴꺼라면 나 역시 혼자 남는 쪽을 택하겠어.
외로워 지쳐 쓰러져 죽어버릴지라도.
덧, 처음으로 트랙백이라는걸 걸고 싶었는데, 허용하지 않으신듯.
아무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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