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도 쳉기지 않았고 HDR은 전혀 염두해 두고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스팟 측광 실수로 노출차가 극명히 나는 3장의 사진이 있길래 강좌만 보던 HDR을 돌려본 결과물이다. 포토샾은 정말 괴물같은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_-;;
아무리 그라데이션 필터를 쓴다해도 저정도의 노출차를 극복해낼수 없을텐데;;
덧 :: 삼각대를 이용해서 촬영했다면 이미지 사이의 데이터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좀 그림같은 사진이라 개인적으로 맘에 들진 않지만 광학적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부분을 컴퓨터로 해결 가능한 디지털 아트는 이제 또다른 패러다임으로 한껏 우리에게 다가와있었다. 후지의 신 센서가 암부와 명부를 따로 기록 처리하여 DR400 이상의 계조를 확보 할수 있는 메커니즘을 구축했다손 치더라도 4EV 이상의 차이가 나는 노출차도 극복할 수 있을까는 아직 상자를 열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